[헤럴드경제]가수 얀이 ‘슈가맨 2’출연을 약속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마지막회에서는 ‘슈가맨’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출연해서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수많은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출연이 불발됐던 가수 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돈규는 자신이 과거 프로듀싱했던 가수 얀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김돈규는 “머리 스타일이 바뀌고 앵무새가 없어서 못 알아보실 것이다”고 말하며 얀을 소개했고 얀은 “시즌2 때는 꼭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다음 시즌 출연을 약속했다.
얀은 어깨에 앵무새를 올리고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로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로, ‘그래서 그대는’, ‘자서전’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슈가맨’은 329일동안 84팀의 슈가맨을 초대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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