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계열사인 모빌리언스(046440ㆍ사장 윤보현)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한국미니스톱(대표 이상복)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1700여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엠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미니스톱 전국 매장의 모든 상품을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된 요금은 다음달 휴대폰 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된다.

1990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미니스톱은 20년 이상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통해 친숙하게 자리잡은 편의점 브랜드다.

한국미니스톱 권수현 매니저는 “이미 고객들이 모바일상품권이나 선불충전형 모바일결제 수단 등에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별도의 충전이나 복잡한 절차가 없는 엠틱(M-Tic)을 통해 현금이나 카드 없이 더욱 간편하게 미니스톱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미니스톱 또한 더욱 스마트하게 앞서나가는 편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빌리언스 윤보현 사장은 “엠틱은 소액결제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결제수단”이라고 밝히고, “미니스톱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지갑을 대체하는 결제수단으로써 확고히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