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선데이토즈가 하반기 신작 출시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선데이토즈는 전날보다 3.52% 오른 3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선데이토즈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를 기점으로 애니팡 포커와 애니팡3가 출시되며 실적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애니팡 시리즈 후속작인 애니팡3 출시가 임박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모멘텀이 경쟁업체들에 비해 강력할 것”이라며 “ 또 애니팡 맞고 대비 ARPU(가입자당 매출)가 높은 애니팡 포커가 성공적으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애니팡3는 흥행성공이 반복된 애니팡 IP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성공가능성이 높다”며 “포커의 경우 맞고 대비 매출 규모가 커 매출 기여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선데이토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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