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제부의 ‘한국금융 글로벌 경영시대 연다’ 시리즈가 ‘2011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은 2011년 국내 경제 및 금융 부문에서 활동한 기자들이 응모한 기사를 심사한 결과 본지 시리즈가 금융 부문 으뜸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각국의 전반적인 경제상황과 금융환경 등을 세밀하게 취재해 현장감과 정보전달력이 뛰어나며, 국내 금융기업이 해외진출 전략 구상과 정책당국의 제도 개선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리즈는에는 본지 경제부 윤재섭ㆍ신창훈ㆍ김양규ㆍ박정민ㆍ홍승완ㆍ오연주 기자가 참여했다.
대상에는 매일경제의 ‘대한민국은 지금 분노의 시대’가,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에는 조선일보의 ‘복지 백년대계 남유럽 실패 연구’, 소비자금융 부문 으뜸상에는 한국경제의 ‘100세를 위한 습관, 장기투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조동석 기자/dscho@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