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입적한 가산당 지관(智冠) 대종사의 장례가 조계종 종단장으로 엄수된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제32대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불교계 큰 어른이자, 연구하고 공부하는 스님의 표상이었던 지관 스님의 영결식을 조계종 종단장으로 치른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교구 본사및 조계사에 스님의 분향소가 설치된다.
한편 당초 7일장이 거론됐던 지관 스님의 장례는 5일장으로 확정돼 오는 6일 오전 11시 가야산 해인사에서 종단장으로 거행된다. <사진은 2일 정릉 경국사를 찾아 참배하는 자승 총무원장의 조문 모습>. 연락처 가야산 해인사 (055)934-3005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