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가장 핫(Hot)한 한류 뉴스 1위는 동방신기, 빅뱅,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차지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는 2011년 한 해 동안의 한류를 총결산하는 의미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프랑스, 브라질 등 6개국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가장 기억에 남는 한류 뉴스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SNS를 통한 한류(K-Pop) 확산‘은 신규진입에도 불구하고 3위에 오르는 파워를 과시했다.
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실시간으로 K-Pop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여 한류를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비아시아권까지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또 한류 팬들이 제작한 커버댄스 및 플래시몹(Flash mob)의 유행도 신규 9위에 올라 적극적이고 쌍방향적 한류 즐기기가 이루어졌다.
2010년 한류 1위를 차지한 한국전자제품은 2위에 자리했으며, 세계화 한식은 4위,한국드라마는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한국 화장품의 인기(6위), 유럽으로의 K-POP확산(7위),K-Pop 가수 모방 커버댄스 유행(9위)도 신규진입하는 등 한류가 다양하게 형성됐다.
한류는 지역마다 관심있는 콘텐츠가 달라 향후 한류 관련 사업 추진할 경우 지역별 맞춤형 한류 진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됐다.
특히, 한식,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도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