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매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의 ‘미샤’화장품이 펼치는 ‘2011 윈터 빅세일(Winter Big Sale)’ 길거리 프로모션<사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며 화제를 낳고 있다.
미샤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50% 할인해주는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했는데, 이번 세일은 연말연시와 맞물려 세일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서울 명동 일대에 3.5m 높이 초대형 선물 박스를 든 ‘미샤맨(Missha Man)’이 등장, ‘미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인사 등으로 독특한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13일 이를 본 소비자들은 “신기하고 재밌다” “초대형 선물박스를 보니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을 연출, 이색 거리 퍼포먼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즐거운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길거리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미샤맨 길거리 이벤트는 세일 기간 내내 진행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고 차별화된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3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8%(800원) 오른 2만6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5만6716주로 연이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