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제6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대표 정영균, 037440)는 ‘제6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대상’에 출품한 ‘광주과학기술원 학사과정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이하 광주과학기술원)’가 설계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제주노형 휴먼시아’, 2008년 ‘SK케미칼에코랩’, 2010년 ‘성남판교휴먼시아’ 등으로 ‘생태환경건축대상’의 대상을 거머쥔 바 있는 희림은 이번 4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건축 디자인의 선두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생태환경건축대상은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주최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생태건축에 대한 관심증대와 친환경 패러다임의 확산을 위해 설계, 기술, 정책의 각 분야별로 생태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광주과학기술원은 기존 석사과정에 학사과정이 추가되면서 학사과정 캠퍼스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의 증설을 계획한 것으로, 광주광역시에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2012년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저에너지 저탄소 그린 캠퍼스 구현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태양광, 지열, 풍력 등 자연 에너지와 우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마트 그린빌딩 외벽 시스템의 구현과 저탄소 녹색교통 도입 등을 통해, 대학 캠퍼스 최초로 최우수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