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101330)가 삼성전자 후광으로 25일 모처럼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초가는 전날보다 10원 하락한 3030원으로 시작했지만 20여분만에 상한가인 3495원에 도달했다.

모베이스의 이날 상한가는 삼성전자가 28~29일 각각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노트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수혜가 예상됐기 때문이다.

모베이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갤럭시’ 제품의 케이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가 신제품이 출시되면 모베이스 제품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그 동안 ‘갤럭시 수혜주’로 꼽혀왔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