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동절기를 맞아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TROMM Styler)’ 가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몇몇 중견 생활가전업체 및 가구업체까지 의류관리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출시 8개월만에 1만1000대가 판매됐다. LG전자는 출시 당시 200만원 대의 고가 제품임을 감안해 연 판매 대수를 약 7000대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월 1000대 이상 판매하는 등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는 특히 겉옷을 입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계절을 맞아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도 선보였다.
신제품(모델명: CS4003JR, CS4003JL)은 제품 소재와 액세서리를 차별화해 150만원대 가격 경쟁력으로 보다 폭넓은 고객을 타킷으로 했다. 출하가격은 169만원이지만 15만원 캐쉬백 행사로 실제 154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판매점에 따라 자체 할인행사도 진행해 소비자들은 추가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옷을 입을 때 구김이나 냄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 이상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점에 착안, 손쉽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를 국내시장에 선보였다. 등산복, 골프의류 등 기능성 의류도 전용 코스를 이용해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 “트롬 스타일러는 구김제거, 냄새제거, 살균기능, 건조기능 등 간편한 버튼조작으로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기능성 의류 등 겉옷을 입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계절을 맞아 세탁소를 가지 않고 손쉽게 의류를 관리할수 있어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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