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행된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한 전국 학생의 결시율이 7.36%(5만698명)로 집계됐다.

3교시 지원자는 68만9천22명이었으나 63만8천324명이 응시했다.

앞서 1교시 언어영역은 지원자 69만2천582명, 응시자 64만8천392명으로 결시율 6.38%(4만4천190명)였다.이는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02%)보다 0.36%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이 같은 결시율은 지난해 수능 3교시(7.27%), 1교시(6.02%)보다 각각 0.09% 포인트, 0.36%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69만3천631명(재학생 52만6천418명, 졸업생 16만7천2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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