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건설 등 3사 임직원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병찬 건축사업본부장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에선 노후 건물에 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교체 등 건물 내부 시설 수리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2000장을 기증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엔 대림산업에 근무하는 인도ㆍ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 직원들도 동참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도 출신 쿠마 씨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외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는 국경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