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이사장 오일주, 이하 ‘조직위’)는 2017년 2월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기간 중 개최하는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본 행사에 앞서 사전 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으로 ‘신날레 버스킹’을 공모한다.
7일~26일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강릉신날레 2017’의 취지와 성격에 부합하는 거리공연팀의 모집을 통해 ‘강릉신날레 2017’ 사전 홍보와 우수 공연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는 공연 장르와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5인 이하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공연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은 우선, 오는 8월 12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거리공연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 거리공연 축제에 참여한 팀들의 공연에 대한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5팀은 ‘강릉신날레 2017’의 공식 문화메신저로서 향후 진행되는 찾아가는 공연과 본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지정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 이메일 주소는 shinnale2017@naver.com이며, 우편 접수처는 (24368) 강원도 춘천시 우묵길 56번길 20, 2층 (퇴계동)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 민속축전팀(☎033-243-8408)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gifaf.org/) 및 강원도청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를 참조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팀 발표는 8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조직위원회가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평창비엔날레’와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은 2017년에는 동계올림픽 G-1 테스트 이벤트와 연계하여 양 행사 동시·통합 개최방침을 확정하고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로 통합 브랜드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