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전국 콘서트 투어 ‘WITH MISSHA’의 두 번째 문화행사<사진>를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샤 측은 “이번 행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마련했으며, 오는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30일 수원, 11월 4일 부천, 6일 대전, 12일 부산, 13일 광주, 19일 서울 순으로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하게 된다”고 전했다.
‘OPEN YOUR EYES![DELISPICE With Missha 2nd]’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 투어는 특히 5년6개월 만에 7집을 들고 컴백한 모던록 그룹 ‘델리스파이스’와 함께해 벌써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의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문화ㆍ예술을 공유하고 내ㆍ외적인 아름다움의 조화를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뮤지션과 함께하는 ‘WITH MISSHA’ 전국 콘서트 투어는 이번이 2회째이며, 지난 6월 열린 첫 번째 콘서트에는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함께 한여름 밤의 재즈 선율을 선사해 참가자들에게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으면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날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95%(250원) 내린 2만595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만339주였다.
<조현아 기자 @2joy>
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