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우구역청이 외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중국의 매립 및 개발전문 분야의 유수한 회사인 G&H그룹과 용유ㆍ무의 문화, 관광, 레저 복합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SPC(특수목적회사) 자본금의 20%(1차, 1천만 달러) 투자와 함께 매립 및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지난 12일 중국 방문 중 이 청장이 체결한 투자협약은 기존의 기업 입주 유치가 아닌 국내 최초의 개발사업투자를 이끌어 낸 것으로 향후 이 일대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H그룹은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매립 전문회사로 용유ㆍ무의 개발사업의 투자 및 해수부 매립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청장은 “향후 중국에서의 해외 투자 및 외화 반출 허가가 이뤄져 G&H그룹의 자본금 납입투자가 되면 용유ㆍ무의사업은 더욱더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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