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사천휴게소(소장 송재옥)는 단풍 시즌을 맞아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양치질 캠페인을 10월 말까지 벌이기로 했다.

안내소에 매일 치약과 함께 칫솔 500개씩 비치해두는 한편 휴게소 곳곳에 현수막 등 홍보물을 내걸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키로 했다.

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작한 구강보건교육용 홍보영상물과 ‘3, 3, 3 치아송’ 등을 휴게소 내 모니터를 통해 방영키로 했다.

최근 3년 평균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 중 졸음운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이른다.

사천=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