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와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21일 오전 국기원 원장실에서 ‘태권도 명품화를 통한 국가대표 브랜드로의 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브랜드 중의 하나로 태권도가 부각되면서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태권도 명품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업과 태권도 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 사회 공헌과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한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및 홍보에 중점을 맞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전세계 곳곳에 태권도를 알려, 태권도를 통해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세계 속의 한국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태권도가 국제사회 기여와 세계평화에 앞장 서는 대한민국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국기원태권도 시범단의 20여분간 시연과 함께 이배용 위원장에 대한 태권도 명예 7단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