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씨가 개인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로 있는 유아이에너지(050050)가 16일 장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배경에는 그동안 최씨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추진했던 투자비 4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북부 쿠르드 원유 개발사업이 최근 탐사 결과 사업성이 없어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평소 100만주 가량 거래되는 거래량은 하한가에서 오전 9시 20분께 약 20만주가량만 거래됐고, 하한가 매도 잔량이 100만주 가량 쌓여 있는 상황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