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15일 발전사업부문 사장에 이창식<사진> 전 동부건설 발전사업단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사장은 두산중공업 건설부문 사장을 비롯해 동부건설 발전사업단 사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발전설비, 건설 분야 등을 두루 거치며 발전사업부문의 최고 전문가 중 한사람으로 꼽힌다. ㈜한양은 지난달 남동발전과 함께 해남 구성지구에 20㎿급

(2.5㎿ x 8기)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발전사업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백웅기 기자 @jpack61>백웅기기자kgung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