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고준희는 지난 7월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 '잇걸'(It Girl)을 선보였다. 고준희만의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톡톡 튀는 매력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특히 블루와 레드, 골드가 뒤섞인 화려한 색감의 의상들이 고준희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고준희는 "와이키키 해변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하늘거리는 밝은 계통의 드레스와 잘 어울린 것 같다"면서 "최근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끝내고 휴식을 취할 겸 화보를 찍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사진들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고준희는 "'내 마음이 들리니'는 2년만의 복귀작이었다. 앞으로는 쉬지않고 TV와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