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낮 12시45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북방 4.8km 해상 통발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 김모(47)씨가 바다에 추락해 실종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K씨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같은 배에 타고 있던 선장 장모(53)씨는 이날 “선원이 바다에 던져놓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다 K씨가 실족해 바다로 떨어졌다”며 “바로 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인천해경은 이날 바로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하고 해군 및 인근 어선을 동원해 실종자 구원을 요청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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