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경제에 있어 대졸자의 미취업률은 해마다 증가해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상은 대학 졸업자의 눈높이가 대기업ㆍ공기업 등에 맞춘 원인으로 보이며 또 그에 따라 제조 산업현장에서는 꼭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어려움 등으로 인해 국내 경제도 침체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국립)충주대학교 바이오식품 학교기업(총괄책임자 정재현 교수ㆍwww.cjbiofood.com)은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미래 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현장형인재양성’과 지역연고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가족기업)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학교기업은 산학현장 적응교육의 일환으로 약용식물-균사체발효기술을 식품공학과 교육과정과 연계 활용함으로써 바이오식품 소재개발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교육시켜 졸업과 동시에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있다. 그리고 2004년 충주대학교(총장 장병집)의 전폭적 지원으로 학교기업이 설립하면서부터 정재현 총괄책임자(교수)와 교직원들의 열정을 잃지 않고 땀 흘린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뜻은 남다른 철학과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정 교수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평이며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정 교수는 바이오식품 학교기업의 유명세를 이끈 장본인이다. 또한 정 교수는 학문연구 이외에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학교기업지원사업, Cosis기업부설연구소 등에서 수많은 기술개발과 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사)한국학교기업협회 회장, 증평발효삼 RIS사업단장, 증평군 지역혁신위원, 충북바이오포럼 등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금도 후학양성에 자기희생과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교육하고 있다. 정 교수는 “전국 학교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학교기업의 발굴 및 지원이 있어야 한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