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047730)은 29일 SK텔레시스와 무선탭오프(Hybrid AP)에 대한 1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며, 계약금액은 5억 6000만원이다.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Wi-Fi) 통신이 가능한 무선탭오프를 개발한 바 있는 넷웨이브는 스마트폰의 3G망의 끊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파이 통신이 가능한 무선탭오프에 대한 개발을 완료해 국내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2일 밝힌 바 있다.

넷웨이브는 통신사들이 고속 통신망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추세에 따라, 고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제품들의 개발로 꾸준한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또 기간통신망 사업자들에게 케이블모뎀 등을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무선탭오프는 국내최초로 개발된 2.4GHZ 및 5GHZ무선랜이 동시 지원되는 듀얼모드를 갖고 있는 무선탭오프로 와이파이(Wi-Fi)존을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현재 일본, 태국, 대만등에 장비가 수출돼 테스트중에 있다.

이번에 개발, SK텔레시스에 납품하게 된 본 무선탭오프 제품은 향후 스마트폰의 증가로 인한 통신업체들의 망에 대한 과부하는 현재하게 줄일 수 있으며, Wi-Fi존에 대한 증대로 인해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한 Wi-Fi장비 수요에 의하여 수출의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