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아프리카TV 업무협약

농림축산식품부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와 농식품 분야 및 도농 교류사업을 젊은 소비자 및 잠재적인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상생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촌 및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낮은 20~30대 젊은 층 소비자에게 농식품 분야 정보 및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달부터 농식품부와 한식재단, 아프리카 TV는 협업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팸투어 홍보’를 진행해 식품산업 전분야와 농촌관광, 6차 사업 등 다양한 홍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준원(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수길 아프리카TV 사장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수길 아프리카TV 사장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식품부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농식품ㆍ농촌 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아프리카TV는 농식품부의 정보와 콘텐츠를 방송 소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우수 식재료와 음식점, 전통주, 식품 명인 등 음식관광 및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는 물론, 한식관련 이벤트와 외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홍보한다. K-푸드 로드 발굴(식재료 및 음식테마 상품) 21개 코스와 찾아가는 양조장 24개소, 식품명인 65명 등이 아프리카 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 농촌체험 휴양마을와 농가민박등 6차산업과 농촌관광 등 농촌체험 소개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농식품과 음식관광의 소비 촉진과 더불어 관련 정책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등 정부3.0을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식품 산업과 음식, 농촌관광의 발전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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