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아프리카TV 업무협약
농림축산식품부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와 농식품 분야 및 도농 교류사업을 젊은 소비자 및 잠재적인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상생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촌 및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낮은 20~30대 젊은 층 소비자에게 농식품 분야 정보 및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달부터 농식품부와 한식재단, 아프리카 TV는 협업으로 ‘이달의 음식관광 팸투어 홍보’를 진행해 식품산업 전분야와 농촌관광, 6차 사업 등 다양한 홍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식품부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농식품ㆍ농촌 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아프리카TV는 농식품부의 정보와 콘텐츠를 방송 소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우수 식재료와 음식점, 전통주, 식품 명인 등 음식관광 및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는 물론, 한식관련 이벤트와 외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홍보한다. K-푸드 로드 발굴(식재료 및 음식테마 상품) 21개 코스와 찾아가는 양조장 24개소, 식품명인 65명 등이 아프리카 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 농촌체험 휴양마을와 농가민박등 6차산업과 농촌관광 등 농촌체험 소개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농식품과 음식관광의 소비 촉진과 더불어 관련 정책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등 정부3.0을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식품 산업과 음식, 농촌관광의 발전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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