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있는 진귀한 돌을 가루로 만들어 화폭에 담는 희귀한 석채화(石彩畵). 자연 본연의 그림이며 마음을 다한 그림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기철 화백의 예술 창작은 끝이 없다. 그의 손끝에서 뭍어나오는 색채는 마치 숨을 내쉬는 듯, 섬세하고 은은한 향을 품은 듯, 그 누가 보아도 본래의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김기철 화백은 해마다 작품전시회의 주제를 정해 찾아오는 고객들의 정신적 행복감을 선사하고 있다.

김기철(화가)
김기철(화가)

올해의 주제는 ‘눈과 귀를 통해서 마음의 세계를 열어가자’로 지금 이 시대가 우리에게 무엇을 들려주고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시사하고 있다. 돌가루는 김 화백의 삶 그 자체로 단순한 재능의 작품을 뛰어 넘었다. 숱한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후 그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어서다. 고난을 극복한 삶과 신앙심이 담겨있는 작품이기에 그 가치는 물질로 정할 수 없다.

아교를 붓에 바른 후 색과 종류별로 준비된 한줌의 돌가루로 작품을 시작하기까지는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작품의 완성은 끝없는 ‘아가페사랑’으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믿음과 사랑, 소망을 주는 작가의 혼이 담긴 작품의 세계는 이웃과 함께 행복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오는 8월 30일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룸에서 혁신 문화예술인 대상을 수상 받는 김기철 화백은 석채화 작품의 승화된 예술성을 위해 30여년 외길을 걸어 왔다. 한국서화작가협회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전국작가 100인전 등을 비롯하여 독일, 호주, 하와이, 필리핀, 일본 등 국내외 각종 초대전에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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