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군남면 반안리에 위치한 안수농원은 세계 최초로 이색 조경수인 황금소나무 육종에 성공했다. ‘안수황금송’은 2009년 6월 15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출원을 거쳐 현재 전 세계 31개국에서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고, 안수농원은 안수황금송 품종 육종의 독점적인 권리를 인정받았다. 안수황금송은 사계절 내내 황금색을 띠어 꽃보다 아름다운 나무로 그 자태를 뽐낸다. 15년 전 우연히 황금색 곰솔변이종을 발견한 송종헌 대표는 접목을 통해 자체육종에 성공, 대량 증식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안수황금송과 함께 난초 호복륜처럼 솔잎에 테두리 무늬가 있는 ‘안수호반송’, 6~7월에만 새잎에 화려한 황금색인 ‘안수미금송’ 역시 안수농원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한 육종이다. 현재 안수농원은 황금소나무 묘목 생산과 그동안 쌓은 기술력으로 연간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한 농원으로 자리 잡았다. 안수농원 홈페이지 (www.ansunongwon.co.kr)를 방문하면 황금소나무의 묘목에서 화려한 성목에 이르기까지의 재배방법,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판매방식은 농장 직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분뜨기 작업을 통해 소형묘목(15~45cm)은 택배로, 중목(80cm~1.5m) 및 성목(약 18년생)은 직접 배송해준다.

“안수농원에서 개발한 황금소나무는 이러한 우수한 평가로 첫 일본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수황금송으로 세계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려 국익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고 말하는 송종헌 대표의 표정에는 안수농원이 펼쳐나갈 황금의 미래가 묻어났다. <혁신 육림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수농원 송종헌 대표는 세계 최초 최고 조경수인 ‘안수황금소나무’를 개발했고 육종에 성공했다. 안수농원은 15년의 역사와 2만평 규모의 세계최초ㆍ최고의 곰솔전문 농원이다. 황금소나무의 묘목 생산에서 성목, 고급조형까지 최고의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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