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서울시의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올해 3억원, 내년 2억원 등 총 5억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한다.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은 저소득층이 매월 정기적으로 3만∼20만원을 적립할 경우 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협력해 동일 금액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중 소규모 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H-희망론’도 지원하고 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후원금이 저소득층 자립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 가구의 홀로서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충실한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 간의 희망플러스운동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012년까지 총 5억원을 후원하여 저소득층의 홀로서기 동반자 역활에 앞장설 계획이다. 왼쪽부처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찬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훈기자 rosedale@ 2011.07.21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 간의 희망플러스운동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012년까지 총 5억원을 후원하여 저소득층의 홀로서기 동반자 역활에 앞장설 계획이다. 왼쪽부처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찬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훈기자 rosedale@ 2011.07.21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 간의 희망플러스운동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012년까지 총 5억원을 후원하여 저소득층의 홀로서기 동반자 역활에 앞장설 계획이다. 왼쪽부처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찬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훈기자 rosedale@ 2011.07.21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서울시 간의 희망플러스운동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012년까지 총 5억원을 후원하여 저소득층의 홀로서기 동반자 역활에 앞장설 계획이다. 왼쪽부처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찬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훈기자 rosedale@ 2011.07.21

서울시는 현재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후원자와 기관들이 늘고는 있지만, 저소득 시민의 자립ㆍ자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기업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