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임원회의를 통해 원가절감의 중요성을 또다시 강조했다.

포스코측은 정 회장이 지난 19일 임원회의에서 “현장 부서들이 자율적으로 원가절감을 혁신활동으로 체질화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원가절감이 일상활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아울러 원가절감 포상을 계속 확대하라고 당부하면서 불필요한 행사도 줄이고 검소하게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직원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직원들도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적극 교육부서에 제안하고 이러닝 교육을 더욱 확대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스코 임원들은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의 피터 마커스(Peter Marcus) 대표로부터 ‘혼돈의 시대, 철강사들의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각 부문 현황에 대해 토론했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