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코스닥 지수 500포인트가 무너진 이후 근 2달여 만에 500포인트에 복귀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코스닥 지수는 2%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 전문가들은 “대형주 쏠림현상 완화와 이에 따른 중소형주 강세현상으로 풀이된다”고 밝히고 있다.

대우증권 측은 “지수 조정기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시장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급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단기적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추천종목으로 대우증권은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홈쇼핑 등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홈쇼핑업체와 인터넷 게임업체 그리고 장마철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골프존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치권에서 멍청한 짓을 하지는 않겠지만, 미국 부채 한도 상향을 위한 물리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부담이다.

자칫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글로벌 경제가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