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국토순례단 남녀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희망원정대’ 국토순례단은 산악인 박영석 씨의 지도 아래 18박19일 일정으로 도보 대장정에 나선다. 행사에 참가하는 대학생 96명은 5일 경남 사천을 출발해 경남 합천, 경북 상주, 충북 청원과 진천을 거쳐 2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 온다. 이들이 걷는 코스 길이는 약 474㎞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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