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의 MICE산업 전시회, ‘2011년 한국 MICE산업전’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관광ㆍ전시 컨벤션 산업을 의미하는 MICE산업은 서울시와 정부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개막식이 열린 코엑스 역시 다양한 전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MICE산업 공간입니다.

 이번 산업전에는 지방자치단체,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등 180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한국 MICE산업전은 2000년 한국컨벤션산업전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도시별로 순회하며 개최하다 지난해부터는 서울에서 연속해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국내 MICE산업을 해외로 널리 알리고, 관광과 컨벤션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헤럴드 뉴스 김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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