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테크놀로지(115610)가 일본 햅틱시장 진출했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27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시킨 햅틱(Haptic) 기술에 대해 글로벌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일본 후지쯔에 ‘햅틱 드라이버IC’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지쯔는 이미지스의 햅틱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 등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이미지스 측은 “시장 진출이 까다로운 일본 햅틱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공급자로 선정된 것은 전례가 없던 일로, 향후 일본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에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철 이미지스 사장 역시 “일본시장 진출은 당사의 사업 영역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됐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당사의 기술력이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만큼, 이를 통해 글로벌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