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사장 남호기)은 15일 전라남도 광양시와 광양시의 건물과 시설물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광양시는 인허가 및 주민협력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과 사업개발에 필요한 공유재산의 사용을 지원하고, 남부발전은 광양시가 추천하는 건물과 시설물의 태양광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
광양시 태양광 사업은 약 5MW 규모로 향후 20년간 1일 18MWh(연간 6570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연간 약 1830여 가구에 공급가능한 양이다. 환경 차원에서는 연간 4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1만 배럴의 원유 수입 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남부발전은 향후에도 발전소 인근의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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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이성웅 광양시장
오른쪽 - 남호기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