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089850)가 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이너렉스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너렉스는 바이오스마트가 최대주주(지분율 32.9%)로 있는 스마트카드 제조업체다. 이번 유비벨록스의 지분인수로 이너렉스는 물론 바이오스마트와도 안정적인 스마트카드사업을 진행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지분투자로 스마트카드 제조사와의 수직계열화를 이루었으며, 스마트카드 사업 영역에서의 원가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유비벨록스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4.03% 하락한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