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열차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3시32분경 2호선 상왕십리 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대피했다.
사고로 인해 현재, 을지로입구에서 성수역까지 9개역의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2호선 상왕십리역에 정차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4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메트로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전동차에 타고 있던 시민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