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처음으로 새마을금고 정부 인가라는 희소식이 용인시에 전달됐다. 새마을금고가 통폐합된 이후 경기도에서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유치돼 4월 18일 업무를 시작한 서용인새마을금고의 중심에는 정성규 용인죽전로타리 클럽 회장이 있다.

2010년 6월 회장에 취임한 정회장은 용인지역 난개발 저지운동을 비롯해 청소년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어온 용인의 대표적 일꾼이다. 이런 그가 2010년 7월부터 용인에 새마을금고 유치를 위해 노력, 마침내 올 1월 정부로부터 새마을금고 인가를 얻어냄으로써 금융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

정 회장은 “용인의 현재 인구는 89만명으로 2년 동안 15만명이 늘었고 앞으로도 더 늘 것으로 예상돼 인구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새마을금고가 단 1개에 불과해 서민금융인 새마을금고의 추가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새마을금고 유치 노력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서용인새마을금고의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노인대학 등 사회봉사 사업을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한다.

“국제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지역, 내 고장부터 먼저 관심을 가지고 챙기는 것”이라는 정회장은 “앞으로 지역의 영세민들에게 금융봉사를 실천하고 상부상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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