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일 기준으로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된 55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지난달보다 5개감소한 1549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설립 8개사, 지분 취득 5개사 등 13개사가 지난달 새롭게 55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로 편입된 반면 합수합병 11개사, 지분매각 1개사, 청산종결 3개사, 기타 3개사 등 18개사는 소속회사에서 빠졌다.

세부적으로는 삼성이 에스엠피를 SK가 SK바이오팜 등을 설립했고, 롯데는 엠허브의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대한전선이 무주리조트의 지분을 매각하고, 한진이 그린마린의 청산종결을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17일  강남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열었다.  태평로 사옥에 삼성이 자리잡은지 30년 만에 직원들이 삼성타운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박현구기자phko@heraldm.com 2008.11.17
삼성전자가 17일  강남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열었다.  태평로 사옥에 삼성이 자리잡은지 30년 만에 직원들이 삼성타운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박현구기자phko@heraldm.com 2008.11.17
삼성전자가 17일 강남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열었다. 태평로 사옥에 삼성이 자리잡은지 30년 만에 직원들이 삼성타운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박현구기자phko@heraldm.com 2008.11.17 삼성전자가 17일 강남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열었다. 태평로 사옥에 삼성이 자리잡은지 30년 만에 직원들이 삼성타운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박현구기자phko@heraldm.com 2008.11.17

<홍승완 기자 @Redswanny> 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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