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046440ㆍ공동대표 문정식ㆍ전수용)는 1분기 휴대폰결제 약 2500만건을 분석한 결과, 휴대폰결제의 가장 활발한 이용층은 3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모빌리언스를 통한 휴대폰결제 거래건수 2511만건 중 남성 비중이 약 60%인 1507만건, 여성이 40%인 1004만건으로 나타나 6대4 비율로 남성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거래액 분포에서는 30대가 33.9%로 가장 높았고 40대 25.1%, 20대 24.2%, 50대 이상 16.8% 순이었고 품목별로는 게임(35.6%), 오픈마켓ㆍ쇼핑몰(31.2%), 커뮤니티(1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폰결제 거래액 중 디지털은 1614억원(비중 약 52.5%), 실물 1445억원(비중 약 47.4%)으로 실물거래 비중이 절반 가까이 육박해 오픈마켓, 쇼핑몰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비중과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실물시장에서 휴대폰결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빌리언스 문정식 대표는 “온라인 게임, 음원 등에서 대표적인 결제수단이었던 휴대폰결제가 전자상거래 및 오프라인 실물에서 결제가 증가하면서 평균 결제금액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는 온ㆍ오프라인 영역 구분없이 휴대폰결제가 대중화된 결제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