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27일 홈캐스트(064240)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매출액 438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흑자전환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를 기존 41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3%나 목표주가를 높여 잡은 셈이다.

특히 2분기 이후 선진 시장으로 고사양 제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승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선진 시장 내 호조에 따른 글로벌 모멘텀이 지속돼 올 해 미주와 유럽 선진 시장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이후에는 미주 시장에 현 최고 사양급 스마트 TV형 셋톱박스를 공급할 예정이며, 마진율이 높은 영국 프리셋 시장 진입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