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039830)는 19일 전세계 캐릭터완구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주시장에서 히트 캐릭터완구인 ‘유후와 친구들’을 앞세워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 발간된 기프트비트(Giftbeat)지 4월호에는 오로라월드의 캐릭터 완구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캐릭터완구 분야에서 자체 개발 캐릭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오고 있는 오로라월드는 지난 2001년 글로벌 4위, 2007년 3위에 이어 올해는 2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은 자체 개발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이 전세계 캐릭터완구 시장에서 15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유럽, 아랍, 동구권 등 42개국에서 방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KBS-TV를 통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52부작 ‘유후와 친구들’은 미국시장 방송을 목표로 시즌2가 제작되고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