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7월20일부터 한달간 전국의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각 학교의 지역별 캠퍼스에서 2개팀(팀당 4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팀별로 휴학생은 1명까지만 허용되고, 지도교수 1명을 선정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5월2일부터 같은달 20일까지로,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나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7월20일부터 사흘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에서 예선이 있은뒤 8월19일 서울에서 결선을 치른다.
한은은 “팀별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경기 및 인플레이션 전망, 기준금리 변경 여부 및 변경 폭 등에 관한 결정내용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kw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