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가 폭발적인 붐을 일으키면서 관련 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그 중 아이디어 소셜펀딩이라는 아이템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한 ‘킥스타터닷컴’과 ‘인디고고닷컴’등이 있다. 이들 사이트와는 다르게 한국형 최초의 아이디어 소셜펀딩을 기치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로 무장한 회사가 있어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 해 1월 아이디어 소셜펀딩 사이트 ‘디스이즈트루스토리(www.thisistruestory.co.kr)’를 오픈한 (주)더트루컴퍼니(대표 임현나)가 그 주인공이다.
아이디어 소셜펀딩 사이트는 자신의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소개해 일정 금액을 후원받고 프로젝트 성공 후 ‘리워드(보상)’로 보답하는 방식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펀드레이징’, ‘커뮤니티 펀딩’, ‘마이크로 펀딩’이라는 용어로 유명하다. ‘디스이즈트루스토리’는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 모금과 더불어 자신의 재능이나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프로젝트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간이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디스이즈트루스토리’를 이용할 경우, 일일이 투자자나 후원자를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대중에게 신속하고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하다. 현재 회사는 생소한 개념의 아이디어 소셜펀딩의 대중화에 집중하고 있다. SNS를 활용한 친숙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자발적인 창작 프로젝트가 비교적 많이 시도되고 있는 IT분야 외 지역사회나 단체에서도 그들만의 아이디어와 상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제안, 상담,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동호회 및 커뮤니티를 단편 다큐멘터리로 소개하는 사이트 제작 프로젝트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제작ㆍ전송ㆍ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 및 웹사이트, 작사ㆍ작곡 실력을 겸비한 신인 가수의 앨범 도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임현나 대표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소셜펀딩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키고 프로젝트 진행자들이 장기간 만족하면서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한 개인 뿐 아니라 관심 있는 단체 및 기업에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 이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양질의 프로젝트가 보다 안정적인 사회적 기반과 후원 속에 실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