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에서 명실상부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안정환이 광고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안정환은 최근 K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KB캐피탈 중고차 시세 및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미 식품(롯데햄), 에너지(E1), 화장품(토니모리) 등 다양한 업계에서 러브콜이이어지며 광고계를 접수하고 있다.
업계에선 안정환의 건강한 이미지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서 유쾌함과 신뢰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축구스타에서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안정환은 올초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입담을 발휘한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쿡가대표’까지 메인 MC 자리를 꿰차고 있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 7’의 MC로도 낙점돼 촬영 중이라는 것이 안정환 측 관계자의 귀띔이다.
오는 8월엔 리우올림픽 축구 해설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 방송인 김성주와 다시 한 번 드라마틱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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