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와 고성, 양양 평지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해제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4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이곳에 내려졌던 ‘대설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평창, 정선, 홍천, 인제 등 11개 산간지역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도 해제했다.

강릉과 동해, 삼척 평지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동해 32.8㎝, 속초 21.2㎝, 북강릉 16.4㎝, 강릉 13.5㎝, 대관령8.6㎝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지방에는 오늘 밤까지 매우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관리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