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9억2000만원을 기록,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80억6000만원, 영업이익 15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19억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5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329.6%와 307.6% 늘어나 흑자로 돌아섰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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