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밤사이 유럽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내림세를 이어간 가운데 국내 증시도 일단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28일 코스피는 19.14포인트, 0.99% 떨어진 1,907.71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들은 개장과 동시에 300억 원 정도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5.06포인트, 0.78% 내린 643.06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 금요일 급등한데 이어 어제도 소폭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일단 10전 내린 1,182.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해외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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