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041020)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적극적인 주가 안정화에 나섰다.
인프라웨어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39만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종가인 7730원 기준으로 모두 30억원이 투입된다.
매입자금은 자체 보유 현금으로 충당되며 매입기간은 오는 29부터 4월 28일까지 3개월간이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사장은 “주주가치 제고 및 적극적인 주가안정화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현 주가는 회사의 성장가치가 반영돼 있지 않아 인프라웨어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증대와 주식의 가치증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또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매출이 안정화 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고, 특히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 출시로 제2의 도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프라웨어는 임ㆍ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 46만주(총 발행주식의 2.5%)를 부여키로 했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는 임직원에 대한 동기유발 촉진, 핵심인력의 이탈방지, 회사가치 재고 등을 위한 것이다.
행사가격은 8119원이고 2년 후부터 3년간 행사할 수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