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출발하며 이틀째 1900선에 ’턱걸이’다.

28일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4포인트(0.99%) 내린 1907.71에 개장했다.

24일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로 글로벌 증시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상황이 시장 심리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범양건영이 동부건설 인수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2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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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범양건영은 전날보다 11.93%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양건영은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주식 1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0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3%에 해당한다.

코스닥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5.06포인트(2.77%) 내린 643.06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