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다렸다는 듯이 일부 업체들이 음료와 스낵 가격을 올리고, 농수산물값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와 네슬레가 새해 1월1일을 기해 전격적으로 가격인상을 단행했고 다음달에는 오리온 등 제과업체들이 초코파이 등 과자류 값을 7~8%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4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7% 인상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모습.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