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분야 평가 부분 3년 연속 수상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2024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에사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 사업비 1억20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안동시는 지난 2022·2023년 2년 연속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문화유산관리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분야 국 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유산 재난 대응 및 관리 현황,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 문화유산 행정업무 이행,국비 공모 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총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안정적인 상설 공연과 분야별 지속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안동시는 한 해 동안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성과를 보여줬다.
이상일 문화유산 과장은 “안동은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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